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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홍현희가 금쪽이의 사연에 어린시절을 회상했다.파워사다리

12월 4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여동생을 때리는 폭력적인 금쪽이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5살 금쪽이 3살 여동생을 키우고 있는 부모가 등장했다. 영상에서는 집에서 동생과 과격하게 장난치는 금쪽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엄마가 RC카 놀이가 시끄럽다며 그만두라고 하자 “배고파”라고 말했고 엄마가 신경쓰지 않자 이후 동생을 밀치면서 밟고, 머리를 찍어누르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이 “엄마가 부엌에 계셨을 때 오빠가 동생을 때리는데 둘째의 울음이 금방 그치더라. 금쪽이는 동생과 몸으로 노는 것 같다. 그래서 둘째도 맷집이 늘어난 것 같다”며 “제가 보기에는 엄마가 RC카 놀이를 못하게 해서 심심하니까 동생과 놀았던 것 같다”고 진단했다.

홍현희는 이 모습을 지켜보며 “저희 오빠도 장난감을 갖고 놀지 못했을 때 제가 분풀이 대상이 됐었다”며 과격했던 오빠와의 어린 시절 경험담을 털어놨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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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또 한 번 오디션 프로그램에 등장했다.파워볼사이트

12월 4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포커스:Folk Us'(이하 포커스)에서는 본선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예선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유리부터 고(故) 신해철이 예명을 지어준 김마스타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등장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은 만큼, 심사위원들 역시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 참가자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울랄라세션으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박광선이었다. 울랄라세션은 과거 버스커버스커를 꺾고 Mnet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박광선은 “당시 너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다 보니 혼란스러웠다. 음악을 해야 되는 동기를 찾지 못했다. 그러다 ‘포커스’ 참가자 모집 소식을 듣고 ‘다시 나가보자’ ‘다시 한 번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자’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음악에 대한 이유, 내가 소리를 내는 이유를 찾고,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필 역시 친분이 있는 박광선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슈퍼스타K’ 출신 유승우도 참가자로 등장했던 바. 김필은 “앞서 유승우 씨도 출연했는데 한편으로는 속상한 일이다. 한 번 커리어를 찍고 또다시 경연 프로그램에 나온다는 선택이 서글프다. 어쨌든 큰 도전을 한다는 것에 박수를 치고 싶다. 도전을 하기로 했으면 확실하게 보여달라”고 응원했다.

심사위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박광선은 강산에의 ‘할아버지와 수박’ 무대를 꾸몄다. 여전한 목소리와 기타 연주 실력이 귀를 즐겁게 했다. 무대가 끝난 뒤 성시경은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대가 고팠구나’였다. 역시 노래를 잘 알고,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 ‘이렇게 하자’고 하는 게 느껴졌다”면서도 “안 좋은 점은, 원래 ‘자유로움’의 상징 아니었나. 덜 자유로워 보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종완 역시 “저도 똑같이 느꼈다. 기타 연주, 노래, 리듬감, 음정, 감정 표현 모두 좋은 무대였는데, 흥겹게 할 거였으면 일어나서 해도 좋았을 것 같다. 원래 퍼포먼스에 능하니까 자유롭게 했으면 우리도 보기 좋고, 더 잘 표현하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무대였다”고 평했다. 날카로운 지적이 나왔지만, 다행히 박광선은 김윤아 제외 4명의 선택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대기실로 돌아온 박광선은 “마음 속에 있는 걸 콕 짚어줘 신기했다”고 소회를 털어놨고, 유승우는 “내 감성대로 했을 때 진심으로 박수 쳐줄 분들이다. 우리 용감해져야 될 것 같다”며 의지를 다졌다.(사진=Mnet ‘포커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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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래퍼 양동근이 ‘쩐당포’에 출연, 아이셋 아빠의 행복한 마음과 함께 쩐 고민을 공개했다. 

5일 SBS플러스 ‘쩐당포’에선 힙합 대디 양동근이 출연해 쩐고민을 나누며 눈길을 모았다. 파워사다리

이날 고무장갑을 쩐 담보로 가져 온 양동근은 “자유로운 영혼에서 아빠이자 남편으로 변하게 된 터닝포인트가 된 고무장갑이다. 부드러운 내 손과 달리 아내 손이 잦은 집안일로 부어있는 것을 보고 마음으로 울었다. 집안일을 안했는데 이후로는 설거지를 담당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양동근은 아내와의 결혼에 대해 “2012년부터 같이 살고 있는데 아직 결혼식을 못 올렸다. 당시 아이를 낳고 생각해보자는 아내의 강단에 지금까지 와서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아내가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고 산후 우울증이 왔다. 뒤늦게서야 아내가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덧붙이며 아내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삼남매의 아빠로 살고 있는 양동근은 “아이의 미소를 보는 순간 그토록 찾아 헤매던 그 기쁨이 아이의 눈동자에 있더라”고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다. 양동근은 아빠가 가수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들이 힙합가수라는 개념은 아직 모르지만 TV에 나와서 노래하는 장면은 봤는지 내 노래를 따라할 때 기분이 묘하다. 한 때는 힙합을 안 하려고 했다. 아이를 낳으면서 철없던 과거의 행동들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고 털어놓으며 아이들을 향한 아빠의 애정을 드러냈다. 

양동근은 아이들에게 더욱 헌신하게 된 계기에 대해 “사실 둘째 조이를 잃을 뻔했다. 조이가 운동기구에 걸어놓은 고무줄에 목이 걸려서 심각했던 상황이 있었다. 빠르게 응급처치를 했지만 병원에선 뇌손상이 올 수도 있다고 했었다. 다행히 건강히 자라주고 있다”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쩐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양동근은 “아이를 낳고 나서 노래 가사의 주제가 기저귀와 분유로 바뀌었다. 지금은 그 주제가 교육비로 또 바뀌었다. 교육비가 지출의 80~90%를 차지한다. 교육비로 지출하기 전엔 그래도 썼는데 지금은 나를 위한 소비는 줄였다. 식비도 아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세 아이가 든 보험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동근은 세 아이 보험 지출만 매달 58만원 씩 나가고 있다고 밝혔고 전문가는 어린이 보험료가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현재 식비까지 줄이는 양동근의 상황에서는 가성비에 비해 과한 부분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양동근은 쩐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청약 당첨으로 2022년 입주하는 아파트에 당첨됐지만 중도금을 낼 목돈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이가 태어난 후 생활비 때문에 대출의 세계에 입문했다며 그동안 모자란 생활비를 신용대출로 메워왔다는 것. 이에 전문가는 신용대출의 고리를 끊기 위해선 고정비를 줄일 필요가 있다며 교육비를 줄이는 꿀팁을 전수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쩐당포’ 방송화면 캡처

[OSEN=최정은 기자] 배우 황정민이 드라마 ‘허쉬’ 첫 방송 앞서, 준비된 스페셜 방송에서 걸쭉한 입담을 뽐냈다.

4일 JTBC 새 금토 드라마 ‘허쉬: 쉿! 특종의 시작(이후 허쉬)’ 에서는 첫방송에 앞서 출연자들이 등장해 스페셜 방송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우들은 ‘본캐’는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편집국장으로 임명된 MC 박경림과 함께 월급쟁이 기자들에게 완벽 빙의해 토크를 진행했다. 

먼저 이지수(임윤아 분)이 일어나서 자기소개를 하자 한준혁(황정민 분)은 “야! 일어나서 소개해야지. 지금 뭐하는 거야?” 라며 군기를 잡았다. 이에 신입 인턴인 이지수(임윤아)는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자기 소개를 했다. 

이어 박경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낚아챌 ‘허쉬’ 헤드라인을 뽑아 달라 요청했다. 이에 배우 김원해는 “황정민 외도, 그는 스크린을 버리고 왜 브라운관으로 왔는가” 라고 뽑았고, 유선은 “황정민X임윤아, 사고쳤다” 라며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선정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황정민은 “솔직히 생각해 봤는데..”라며 “허!쉬… 욕밖에 생각이 안나서 죄송하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이에 박경림은 “진정한 논란의 헤드라인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박경림이 유선이 맡은 역할을 두고 “어떻게 그렇게 욕을 잘하냐?”고 묻자 유선은 “딸 아이의 엄마라, 욕 쓸 상황이 없다”라며 “하지만 걸쭉한 욕 선생님이 바로 옆에 있다.”며 옆을 가르켜 황정민을 웃게 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시청자들의 댓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누리꾼들은 “드라마로 황정민 보는거 신기 할듯” “황정민 배우님을 드라마로 볼 수 있다니” 라며 놀라워했다.  

박경림이 “황정민은 어떤 배우냐”고 묻는 질문에, 김원해는 ‘그것이 알고싶다’의 김상중으로 빙의해 “영화 잘 찍고 있다가, 왜 브라운관에 오냐”며 “왜 남의 밥줄을 뺏는건지, 그것이 정말 알고 싶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승준은 “피곤한 사람이다”라며 “같이 일하는 배우, 감독, 제작진들도 노력하게 한다” 고 말했다. 

시청률 20% 공약에 대해 배우 박호산은 “김밥을 말아 인턴, 취준생 분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고했고 유선은 “할리우드, 발리우드 처럼 오피스 뮤지컬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시청률 20프로면 어느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박경림은 “영화로 치면 천만이다” 라고 말했다. 

황정민은 “이 드라마는 소장각” 이라며 “두 가지 공략을 다 이행하겠다”며 “이미 다 준비 되었다. 일주일만 기다려주시면, 근사하게 포장해서 안방에 가져다 드리겠다”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선사했다.

한편, 드라마 ‘허쉬’는 오는 12월 11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cje@osen.co.kr

[사진] JTBC ‘허쉬: 쉿!특종의시작’ 방송캡쳐

[뉴스엔 김명미 기자]

송창식이 여전히 뜨거운 음악 열정을 자랑했다.

12월 4일 방송된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에는 가수 송창식 김세환, 방송인 이상벽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전설의 ‘쎄시봉’ 탄생 비화는 물론,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라이브 릴레이로 안방에 감동을 안겼다. 특히 이상벽은 ‘우리는 그렇게 친구가 되었다’라는 ‘인생 이야기’ 키워드와 함께 50여 년 전 청춘 시절을 회고했다.

이상벽은 “음악 감상실 ‘쎄시봉’의 ‘대학생의 밤’ 코너 MC를 맡았을 때 대타 가수를 찾기 위해 돌아다녔다. 그때 허름한 차림으로 기타를 치던 송창식을 발견했다. 송창식이 기타를 치면 주위 사람 모두가 쳐다봤다”며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송창식은 “이상벽의 제의를 어떻게 받아들였냐”는 질문에 “밥 준다고 하니까”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송창식은 “나는 그때 가수가 될 생각을 못 했다. 클래식 공부를 하고 있어 팝송을 한 곡도 몰랐다”고 말했고, 김세환은 “그때는 목소리가 지금 같지 않았다. 굉장한 미성이었다”고 거들었다. 특히 MC들은 늘 웃는 송창식의 표정을 언급하며 “송창식이 화내는 걸 본 적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세환은 “화내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 했다”고 답했고, 송창식은 “저는 화가 날 때도 웃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시절 쎄시봉의 금지곡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상벽은 송창식의 ‘왜 불러’가 금지곡이었다고 밝히며 “그때가 장발을 단속할 때다. 경찰들이 부르면 ‘왜 불러’ 하면서 도망갔다”고 말했다. 송창식은 “‘쉬잇’이라는 노래도 금지곡이 됐다. ‘왜 쉿이냐’고 하더라”며 “금지를 당했지만 계속 불렀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장희의 ‘한 잔의 추억’이 술을 권한다는 이유로, ‘그건 너’가 책임을 전가한다는 이유로 금지곡이 됐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후 송창식은 ‘혼자서 다해요’라는 ‘인생 이야기’ 키워드 아래 자신의 음악 열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다들 나보다 실력이 좋은데도 나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기타를 내 노래에 특화시켜 기타 반주로만 노래하고, 편곡과 녹음도 혼자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송창식은 “수많은 곡들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가 뭐냐”는 질문에 “그런 노래는 없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나는 속으로 작전 같은 게 있었다. ‘진짜 송창식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자’는 작전이었는데, 여태까지 그런 노래는 없었다. 나만의 고유한 장르를 만들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주현미는 “지금도 충분히 남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송창식은 “그렇지만 그 노래가 전세계로 나가서 방탄소년단만큼은 안 되지 않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나훈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상벽은 “송창식이 얼마 전 ‘나훈아 공연 봤냐. 근사하더라’고 말하더라. 웬만하면 남 이야기를 안 하는데 ‘난 나훈아를 존경해. 그 사람도 매일 연습한다며’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벽은 “어딜 가든 송창식의 연습실은 따로 줘야 된다. 연습을 제일 열심히 한다. 나훈아든 송창식이든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송창식은 “요즘 트렌드”라며 모두의 요청에 따라 나훈아의 ‘테스형!’을 열창하기도 했다.

(사진=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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