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엔트리 동행복권파워볼 라이브스코어 분석 하는방법

[사진] 오릭스 버팔로스 SNS
[사진] 오릭스 버팔로스 SNS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 5회 올스타에 빛나는 외야수 아담 존스(35·오릭스 버팔로스)가 일본프로야구에서 고개를 숙였다. 실망스런 첫 시즌이었지만 감독은 내년 부활을 기대하며 믿음을 나타냈다. 하나파워볼

17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나카지마 사토시 오릭스 신임 감독은 “(8월21일) 처음 감독대행이 됐을 때 존스가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대단한 타자다. 그 정도 타격은 할 수 있는 타자다. 얼마나 꾸준하게 하느냐가 관건이다”며 “수비도 엄청난 만큼 믿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존스는 지난해 12월 오릭스와 2+1년 최대 15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0억원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다. 메이저리그 14시즌 통산 1823경기를 뛴 존스는 타율 2할7푼7리 1939안타 282홈런 945타점을 기록했다. 

2008~201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간판 외야수로 활약하며 올스타 5회, 골드글러브 4회, 실버슬러거 1회를 수상했다. 지난해에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137경기를 뛰며 타율 2할6푼 16홈런 67타점 OPS .728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직전 해까지 빅리그 주전으로 활약한 존스는 일본에서도 손꼽힐 만한 빅리거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 이하. 87경기 타율 2할5푼8리 78안타 12홈런 43타점 32볼넷 66삼진 OPS .749에 머물렀다. 오릭스도 퍼시픽리그 6위 꼴찌로 추락하며 허무하게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내년까지 계약이 보장된 만큼 오릭스로선 존스의 부활이 절실하다. 나카지마 감독대행 체제가 시작되자마자 3경기 연속 포함 4개의 홈런을 몰아친 존스의 모습이 오릭스가 바라는 그림. 오릭스는 존스가 홈런을 친 11경기에서 6승5패로 승률이 높았다. 

나카지마 감독은 “아프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몸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 시즌 크고 작은 부상으로 33경기를 결장한 점을 지적했다. ‘닛칸스포츠’는 ‘오프시즌 부상 당하지 않을 몸 만들기와 체중 조절이 열쇠가 될 것이다’며 부상 방지가 존스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waw@osen.co.kr

[OSEN=곽영래 기자] 볼티모어 시절 아담 존스 /youngrae@osen.co.kr
[OSEN=곽영래 기자] 볼티모어 시절 아담 존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손흥민, 소속팀 전세기로 가장 먼저 출발..유럽파 속속 귀국

손흥민 패스받아 황의조 골 (서울=연합뉴스) 17일 오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 카타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황의조가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0.11.1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손흥민 패스받아 황의조 골 (서울=연합뉴스) 17일 오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 카타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황의조가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0.11.1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 속에 어렵게 오스트리아 원정 2연전을 마친 벤투호가 쉽지 않은 귀국길 준비에 나선다.파워볼사이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원정에 나서 15일 멕시코(2-3패), 17일 카타르(2-1승)와 차례로 맞붙으며 1년 만의 해외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원정길은 험난했다. 경기를 앞두고 현지에서 진행된 2차례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조현우(울산), 권창훈(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동준, 김문환(이상 부산), 나상호(성남) 등 6명의 선수가 양성 판정을 받아 숙소에서 자가 격리되는 황당한 상황을 경험했다.

결국 벤투호는 애초 소집된 25명의 선수 가운데 6명을 제외한 19명으로 멕시코와 카타르 평가전을 치렀다.

‘코로나19 직격탄’ 속에 원정 2연전을 마친 벤투호는 귀국길에 나서야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선수 발생으로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했다.

일단 코로나19와 음성 판정을 받은 K리그 소속인 엄원상(광주), 이창근, 권경원(이상 상주), 정태욱, 구성윤(이상 대구) 등 5명과 코칭스태프·지원스태프 등은 18일 오스트리아 빈을 떠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19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복귀한다.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서 토트넘 복귀를 앞두고 손을 흔드는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오스트리아 빈 공항에서 토트넘 복귀를 앞두고 손을 흔드는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손흥민(토트넘)은 카타르전이 끝나자마자 공항으로 이동해 소속팀에서 보내준 자가용 전세기편으로 복귀했고, 황의조(보르도),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희찬(라이프치히) 등 유럽파 선수들은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소속팀으로 돌아간다.엔트리파워볼

이밖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카타르로 떠나야 하는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 소속 선수들과 카타르리그에서 뛰는 남태희, 정우영(이상 알사드)도 18일 이동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오스트리아 빈의 숙소인 래디슨블루 파크 로열팰리스 호텔에 자가 격리된 선수들의 빠른 귀국이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10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지만 축구협회는 서둘러 전세기를 파견해 이들의 빠른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전세기가 오스트리아로 가려면 러시아와 중국의 영공을 지나는 데 해당 국가로부터 항로 허가를 받는 데 일주일가량 시간이 필요한 상태라 축구협회는 정부 유관 부처들과 긴밀히 협의에 나선 상태다.

지시하는 벤투 감독 (서울=연합뉴스) 17일 오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 카타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2020.11.1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지시하는 벤투 감독 (서울=연합뉴스) 17일 오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 카타르의 축구대표팀 평가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2020.11.1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코로나19 확진 선수 6명 가운데 권창훈은 지난 15일 방역 차량으로 독일로 돌아가서 김문환, 나상호,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 등 선수 5명이 숙소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가고 있다.

축구협회는 남은 인원들의 보호에 애를 쓰고 있다. 현지에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와 축구협회 직원 2명을 포함해 16명 정도가 오스트리아에 남아 있다.

특히 내과 전문의 주치의와 파주NFC 조리장은 자진해서 잔류를 선택해 선수들을 끝까지 돌본다. 잔여 인원들의 건강 체크는 물론 따뜻한 한식을 제공해야 하는 책임감에서 주치의와 조리장은 남기로 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주치의와 조리장은 복귀해도 되지만 현지에서 격리된 선수들을 위해 남기로 했다. 다른 지원 스태프들도 코로나19 확진 선수와 직원들의 안전한 귀국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horn90@yna.co.kr

손흥민
손흥민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손흥민(28)이 현 28세 축구 선수의 대표격으로 뽑혔다. 

18일 미국 스포츠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공식 SNS를 통해 각 나이대별 선수를 나열했다. 만 나이 기준 17세 선수들을 시작으로 18세, 19세…24세…35세를 거쳐 마지막에는 36세 이상 선수를 나열했다. 매체는 각 나이당 4명의 선수를 꼽았는데 28세 선수에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과 같이 뽑힌 28세 선수들(1992년 생)의 면모도 화려했다. 파리 생제르맹 FC와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 다 실바, 리버풀 FC의 핵심이자 각각 이집트, 세네갈 대표로 활약하는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가 그들이다. 

함께 뽑힌 손흥민도 올 시즌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EPL에서 현재 8골을 폭발시키며 리그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이런 모습을 인정받아 나이별 대표선수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매체가 꼽은 28세 축구선수 대표격 4인
매체가 꼽은 28세 축구선수 대표격 4인

◇미국 스포츠매체 블리처리포트가 소개한 나이별 대표격 선수 4인

나이별 대표 선수
나이별 대표 선수

사진=뉴시스/AP, 미국 스포츠 매체 블리처 리포트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폴 포그바(프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폴 포그바(프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폴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팀 소집이 ‘창문을 여는 것’처럼 시원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간 마음고생을 읽을 수 있다.

프랑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그룹A 3조 5차전에서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겼다.

포그바는 이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승리에 기여했다. 0-2로 패배했던 핀란드와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포그바로선 오랜만에 속 편하게 경기를 치른 것 같다. 최근 맨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16일 프랑스 라디오 ‘RTL’과 나눈 포그바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포그바는 “내 경력에서 겪지 못했던 시기다. 항상 나는 항상 경기에 나서는 게 익숙하고, 내 리듬을 찾아야 한다. 그런데 그것이 모두 바뀌었다”며 최근 고전하는 흐름을 인정했다.

프랑스 대표팀은 부진한 포그바에게 분위기를 바꿀 공간이다. 포그바는 “조금씩 돌아오는 것이 느껴진다. 조금씩 경기력을 되찾아가고 있다. 일정한 경기력을 만들어야 하고 꾸준하게 할 필요가 있다”며 “창문을 열어둔 것과 같다. 이곳에 오면 신선한 공기를 쐬는 것 같다. 프랑스 대표팀은 대단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에 오면 모두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2013년 프랑스 대표팀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당시에도 핵심 멤버로 뛰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A매치에 데뷔시킨 이래 꾸준히 지도해 포그바를 잘 아는 지도자다.

포그바는 “다른 선수들을 만나 기쁘다. 모드 피치에서 즐기고 있다. 클럽에서 다들 즐기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이곳과 같을 순 없다. 우리는 정말 가족과 같고, 즐겁게 보내고 있다”며 축구를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는 오는 18일 스웨덴과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 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포그바 역시 이 경기 이후엔 맨유로 돌아가 다시 한번 자신이 기량을 입증해야 한다. A매치 소집이 포그바에겐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테오 엡스타인(46) 시카고 컵스 사장이 물러난다.

컵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엡스타인이 야구 운영 부문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 9년간 몸담았던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엡스타인은 2011년 10월 컵스 사장으로 부임했다. 2012시즌부터 3년간 리빌딩 과정을 거쳐 2015년 이후 여섯 시즌동안 505승을 거둔 팀으로 만들었다. LA다저스(528승) 휴스턴 애스트로스(510승)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승수다.

엡스타인 컵스 사장이 사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엡스타인 컵스 사장이 사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6년중 5년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는데 이는 다저스, 애스트로스, 뉴욕 양키스와 함께 리그에서 단 네 팀만 이룬 성과다.

트레이드(앤소니 리조, 제이크 아리에타, 카일 헨드릭스, 덱스터 파울러) 드래프트(크리스 브라이언트, 카일 슈와버) FA(존 레스터, 벤 조브리스트, 제이슨 헤이워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력을 보강했고, 이는 2016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어졌다. 108년만에 첫 우승이었다.

컵스에 합류하기전에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2004, 2007)으로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복수의 구단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다섯 명의 구단 임원 중 한 명이며, 팻 길릭, 존 슈어홀츠, 데이브 돔브로우스키에 이어 네 번째로 양 리그에서 모두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구단 임원이 됐다. 2004년에는 서른 살의 나이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어 최연소 우승 단장 기록도 세웠다.

그는 “어려운 결정이지만, 옳은 결정이라 믿는다. 1년 뒤보다는 지금이 떠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다. 우리 구단은 이번 겨울 장기적인 관점에서 몇 가지 결정을 내려야하고, 이런 결정들은 1년만 더하고 떠날 사람보다는 오래 있을 사람이 내리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입장을 밝혔다.

엡스타인의 후임은 2011년부터 수석 부사장 겸 단장으로 엡스타인을 보좌했던 제드 호이어가 맡는다. greatnemo@maekyung.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