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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 사진=KBS2 편스토랑
편스토랑 / 사진=KBS2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원조 3분맛집 딸 함연지가 라면 꿀조합 레시피를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편셰프 도전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함연지는 바퀴가 달린 의자에 앉은 채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촬영 며칠 전 함연지가 다리를 다쳐, 움직임이 불편했던 것. 그러나 부상투혼과 관계없이 함연지는 끝없는 웃음과 텐션으로 ‘편스토랑’ 분위기를 확 띄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렇게 호기심이 쏠린 가운데 함연지의 특별한 아침밥상 준비가 시작됐다. 함연지는 “나는 라면집 딸이니까 라면으로 할 수 있는 요리를 해보겠다. 내가 발견한 라면 꿀조합”이라고 말하며 집에 있는 3가지 종류의 ‘가문의 라면’을 꺼냈다. 함연지가 기존의 출시된 여러 종류의 라면 제품과 즉석식품을 통해 만든 아침 밥상 메뉴는 ‘굴짬뽕미역국라면’과 ‘짬뽕마파두부덮밥’이었다고.

짬뽕 맛 라면과 미역국 맛 라면을 섞고 싱싱한 굴을 추가해 3분 만에 완성한 ‘굴짬뽕미역국라면’, 짬뽕 맛 라면 스프로 마파두부를 완성한 ‘짬뽕마파두부덮밥’. 함연지가 두 메뉴를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6분이었다. “요리의 테마는 퀵”이라며 함연지가 뚝딱 완성한 든든한 아침밥상을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군침을 꿀꺽 삼켰다. 특히 이연복 셰프까지 “시청자들도 금방 보고 따라 만들 수 있는 요리”라고 감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유발했다.

‘편스토랑’은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텍사스 추신수가 지난 6일 오클랜드와 원정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린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오클랜드 | AP연합뉴스
텍사스 추신수가 지난 6일 오클랜드와 원정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린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오클랜드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다사다난했던 7년 동행의 마침표가 보인다. 2013년 12월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약 1525억원)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추신수(38)와 텍사스가 이별을 앞두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올해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지난겨울 약점인 선발진을 보강해 승부수를 던졌던 텍사스는 17일(한국시간)까지 시즌 전적 18승 31패,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 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한 코리 클루버를 영입했지만 클루버는 단 한 경기만 등판하고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최첨단 신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청사진을 그렸던 텍사스는 3년 연속 5할 승률 이하를 기록했다. 정작 포스트시즌에서는 홈구장을 다른 팀에 넘기게 된 텍사스다. 메이저리그(ML) 사무국은 지난 16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 그리고 월드시리즈 중립경기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을 최소화하고 최첨단 시설을 갖춘 글로브 라이프 필드를 최적의 장소로 낙점한 것이다.

물론 추신수가 7년 동안 텍사스에서 아무 것도 남기지 못한 것은 아니다. 나름 굵직한 발자국을 찍었고 포스트시즌 진출에도 보탬이 됐다. 추신수는 2015년 후반기 괴력을 발휘하며 텍사스의 가을야구를 이끌었다. 2018년에는 빅리그 현역선수 최다인 52연속경기 출루를 달성했고 개인 통산 첫 번째 올스타 선정의 영광도 누렸다. 그러나 계약 당시 기대치를 완전히 충족시켰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추신수는 2013년 출루율 0.423 OPS(출루율+장타율) 0.885를 기록하며 빅리그 최고 리드오프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이후 단 한 번도 당시와 근접한 숫자를 찍지 못했다. 한 시즌 내내 꾸준히 활약하지 못했고 수비력도 감소하며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경기가 점점 늘었다. 올해도 그는 외야수로 17차례, 지명타자로 13차례 나섰다. 거포가 아닌 애매한 지명타자로 커리어 막바지를 보냈다.

텍사스는 올시즌 실패를 일찌감치 인정하고 미래를 기약하고 있다. 마이크 마이너, 토드 프레이저, 로빈슨 치리노스 등 베테랑들을 트레이드 마감일에 앞서 다른 팀으로 보냈다. 추신수와 오랫동안 함께 한 내야수 엘비스 앤드루스, 루그네드 오도어도 정리 대상이다. 앤드루스와 오도어 모두 내외야를 넘나드는 유틸리티맨 구실을 할 계획이다. 구단 방침에 따르지 않을 경우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8일 시애틀전에서 오른손을 다친 추신수는 부상자 명단에 오른 채 언제 복귀할지 알 수 없는 상태다.

이렇게 텍사스 구단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는 데에 집중하면서 계약이 종료되는 추신수의 미래 또한 물음표다. 텍사스 지역언론 ‘포트워스 스타 텔레그램’은 “존 다니엘스 사장이 추신수와 적은 규모의 재계약을 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현재 텍사스 상황에서 추신수와 재계약은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텍사스는 이미 조이 갈로를 중심으로 외야진을 재편하고 있다. 이듬해에도 리빌딩 기조를 유지할 확률이 높은데 추신수와 텍사스 구단이 응시하는 지점이 일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커리어 내내 디비전시리즈보다 높은 곳을 밟지 못했다.

긴 시간을 함께 한 텍사스와 이별이 다가오는 가운데 2021년 추신수가 어디에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bng7@sportsseoul.com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N '식스센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식스센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오나라가 남자친구인 배우 김도훈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파워사다리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는 오나라가 20년째 열애 중인 김도훈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오나라는 멤버들과 가짜 치킨집을 찾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자신의 연인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한 커플을 목격하고선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고,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상대가 어떨 때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오나라는 “잘 때”라며 “(김도훈이) 말이 너무 많다”고 현실적인 대답을 해 모두를 웃게 했다.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김도훈은 오나라와 20대 초반부터 20년 넘게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만났다. 김도훈은 배우이면서 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나라는 과거에도 다수 방송에서 김도훈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2018년 tvN ‘인생술집’에서 오나라는 “남자친구와 20년째 연애 중이다. ‘어’ 하는 사이에 20년이 지나갔다”며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은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일 때문에 미루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되면 그분과 할 것이다. 전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헤어진 적 없었냐’는 질문에는 “헤어진 적 없었다. 권태기도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나라는 2017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도 김도훈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오나라는 “17년째 만나는데 지금도 설렌다”며 “지금도 만나러 가는 시간이 설레고, 빨리 가서 만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불타는 사랑과는 다르지만, 만나면 편안하고 행복하다. 빨리 가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쏟아내고 싶고, 주위에서 결혼 얘길 하지만, 아직은 지금 이 감정을 더 누리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게티이미지
/사진 = 게티이미지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이 크게 줄었다. 밀폐된 좁은 기내 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더 쉽게 감염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기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N은 최근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비행기 내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된 사례는 극히 적다”며 “기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기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지난 3월2일 영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1명의 승객이 승무원과 다른 14명의 승객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한 것이 유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 의학바이러스연구소 연구진이 ‘미국의사협회 저널 네트워크 오픈’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는 지난 3월9일 이스라엘에서 독일로 가는 비행기에 7명의 확진자가 타고 있었지만, 기내에서 이들과 접촉한 71명 가운데 전염된 사람은 2명뿐이라는 사례가 소개됐다.

당시 확진자들은 비행기에 탑승한 이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기내에서 마스크 등 개인 방역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고 비행시간은 4시간40분에 달했다.

그런데도 기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2명에 그친데 대해 괴테대 연구진은 “기내에서 공기의 흐름은 천장에서 바닥으로, 앞에서 뒤로 향하는데 이것이 코로나19 전파율을 낮춘 요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 7명의 확진자는 모두 비행기 뒤쪽 좌석에 앉았다.

지난 3월31일에도 미국에서 대만으로 가는 비행기에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승객 12명이 탔지만 함께 탑승한 328명의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사진 = 게티이미지


비행기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율이 낮은 이유는 괴테대 연구진이 분석한 기내에서 공기 흐름의 방향 외에도 비행기에 장착된 공기 필터가 각종 입자를 99% 이상 걸러내는 것과 기내에서 2~3분마다 환기가 이뤄지는 것 등이 꼽힌다.

또 비행기 좌석을 비워 두고 승객 간 ‘거리두기’를 하면 감염 확률이 더 낮아진다는 분석도 있다.

아널드 바넷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통계학과 교수는 복도 양 쪽에 3열씩 좌석이 있는 비행기에 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빼곡히 앉아 있다면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4300분의 1이지만 중간 좌석을 비울 경우 감염 확률이 7700분의 1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바넷 교수는 “비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려면 3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며 “확진자가 탑승해야 하고 (확진자의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있어야 하며 승객들 간의 거리가 충분히 가까워야 한다”고 지적했다.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내년부터 음주운전자 대상 교육 대대적 개편
‘미이수 범칙금 <음주운전 교육비’..면허정지자는 교육회피
지역별·성별·연령별·차종별 교육 강화..알콜·심리치료 병행

지난 9일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편도 2차로에서 30대 여성이 술에 취해 몰던 벤츠 차량에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 배달 중이던 50대 남성을 치여 사망케 했다. 사진은 당시 사고 현장. [연합]
지난 9일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편도 2차로에서 30대 여성이 술에 취해 몰던 벤츠 차량에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 배달 중이던 50대 남성을 치여 사망케 했다. 사진은 당시 사고 현장. [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경찰이 끊이지 않는 음주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음주운전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사고지역과 성별·연령별·차종별 등으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심리·알콜 치료를 병행하며, 면허 정지자의 음주운전자 교육 미이수 범칙금을 인상해 교육 회피를 차단한다.

18일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과 경찰 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차 사용이 증가한 반면 음주단속은 느슨해지면서 지난 7월 전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가 작년 같은 달보다 45.6%나 급증했다.

특히 경찰은 음주운전의 재범률이 높은 점을 감안(2018년 기준 음주운전 총 건수 가운데 2회 이상 음주운전자가 45.2%), 이에 초점을 두고 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해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수립한 후 내년께 시행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과 농촌 지역 음주운전에 차이가 있고 상습성은 물론 성별·연령별·차종별로 사고의 성격이 다르다”며 “따라서 단순강의식보다 토론·발표·상담 방식을 강화하고, 경우에 따라 심리·알콜치료를 병행하며 의료진의 도움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음주운전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은 해외 교육사례를 참고해 ▷연령별(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성별 ▷차종별(승용차, 화물차, 이륜차 등) ▷지역별(도시부, 농촌부 등) ▷시간대별(주간, 야간, 심야 등) 등으로 세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미이수 범칙금이 음주운전자반 교육비보다 낮게 책정돼 있는 사각지대도 해소한다. 현재 음주 1·2·3회반 교육비는 각 3만6000원, 4만8000원, 9만6000원이나, 미이수 범칙금은 4만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면허취소자가 아닌 면허정지자는 교육을 범칙금으로 대체하려는 경향이 있는만큼 범칙금 인상을 추진해 교육을 독려한다는 복안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특별교통안전교육(음주운전자반) 개선방안과 미이수자 제재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정부 유관기관은 물론 국민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교육 프로그램 완성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내년초에는 개선된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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