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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완규가 다시 한 번 김태원을 존경하게 됐다고 털어놨다.파워볼

밴드 부활을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부활은 첫 곡으로 1997년에 발매되어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5집 앨범 타이틀곡 ‘Lonely Night’를 선곡, 박완규의 시원한 보컬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명불허전 무대를 꾸몄다.

부활은 9월 11일 모든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들을 담은 새 싱글 ‘순간’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태원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와 공동 작곡한 곡으로 부활 1집 이후 처음으로 외부 작곡가에게 받은 곡이다”고 밝혔고, 박완규는 “다시 한 번 김태원을 존경하게 만들어준 곡이다”고 언급해 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박완규는 “25년 동안 무대에 올라갔는데도 떨린다고 말하자 김태원이 ‘까불지마. 35년 한 나도 떨려’라고 언급했다”며 가요계 전설이지만 무대를 대하는 자세와 남다른 열정을 내비쳤다는 후문.

김태원은 “올해 안으로 14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앨범 발매 계획과 동시에 14집 수록곡이자 ‘회상3’ 이후 아내를 위해 만든 미발매곡 ‘풍경’을 기타 연주와 보컬을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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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브라이언이 서장훈과 청결 문제로 있었던 일을 풀었다.파워볼사이트

9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덕이코너에는 김민경, 브라이언이 함께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한 청취자의 질문에 서장훈에게 청결 문제로 한마디한 경험을 풀었다. JTBC ‘유랑마켓’ 출연 당시 서장훈이 자신의 집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땀을 흘리더라는 것.

브라이언은 “부대찌개를 먹으며 게임을 하는데 저도 그렇고 서장훈도 매운 거 먹으면 땀 흘리는 편이더라. 그런데 전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릴 줄 몰랐다. 카펫에 콧등 땀이 뚝 떨어지는데 저는 방송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것만 보이더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그 자리에서 카펫 샴푸를 결심했다고도 밝혔다.

이어 브라이언은 서장훈에게도 그 자리에서 한소리를 했다며 “땀 이렇게 많이 흘릴 줄 몰랐다고 말했다. 본인도 이런 말 처음 듣는다더라”고 당시를 전했다.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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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이유리와 연정훈, 고나희가 긴박한 상황에 휘말린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3회에서는 지은수(이유리 분)가 친딸 강우주(고나희)를 업고 병원으로 향한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파워볼사이트

지난 방송에서는 지은수가 10년 전 헤어졌던 친딸과 재회하며 뜨겁게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잘 키워주겠다던 시어머니 김호란(이일화)이 복수심에 아이를 해치려 했던 사실, 간신히 살아남은 아이를 입양한 사람이 다름 아닌 강지민(연정훈)이라는 것이 차례로 밝혀지며 반전 전개를 펼쳤다. 

우여곡절 끝에 친딸을 찾아낸 지은수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의 다급한 표정이 포착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은수가 딸 강우주를 업고 병원으로 뛰어 들어가고,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아이를 안타깝게 지켜만 보는 모습이 차례로 보여져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강우주의 아버지 강지민은 심각한 얼굴로 경찰서에 앉아 있어, 더욱 더 사건의 전말을 궁금하게 만든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보이스트롯' 제공
‘보이스트롯’ 제공

[OSEN=박판석 기자] ‘보이스트롯’ 청학동 트로트 영재 김다현이 예측 불가 파트너와 반전의 심사평을 받아 대기실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11일 방송되는 MBN 200억 초대형 프로젝트 ‘보이스트롯'(기획/연출 박태호)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공개된다. ‘보이스트롯’은 지난주 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주 경이로운 시청률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는 동 시간대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 MBN 개국 이후 역대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시청률 독주 신드롬이다.

‘보이스트롯’은 톱스타 80명이 총출동한 트로트 서바이벌이라는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의 기획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출연자들은 눈물겨운 사연과 소름 끼치는 실력으로 매주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단연 핵돌풍급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12살 국악 천재 김다현이다. ‘청학동 훈장님’ 김봉곤 교육 전문가의 딸로 주목받은 김다현은 매회 레전드 심사위원들마저 오열하게 하는 감동의 무대로 ‘보이스트롯’ 신드롬의 중심에 섰다. 

김다현은 이날 방송되는 준결승전 듀엣무대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파트너와 팀을 이뤄 놀라움을 안긴다. 김다현의 파트너는 “김다현과 꼭 함께 하고 싶었는데 민폐 끼칠까 봐 말을 못 했다. 왕에게 간택받은 느낌이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뒤이어 공개된 무대는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맛깔난 연기와 파격 댄스 퍼포먼스까지 곁들여져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는 후문. 특히 김다현은 능청스러운 이몽룡 연기와 걸그룹 뺨치는 걸크러시까지 동시에 뿜어내며 극과 극 매력을 안겼다. 이에 레전드 심사위원 남진은 “김다현과 파트너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라며 의아하다는 반응과 함께 반전의 심사평을 내놓아 현장에 있던 모두를 충격으로 휩싸이게 했다고.

또 이를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김다현의 점수가 공개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해 호기심을 한껏 상승시킨다. 과연 김다현의 역대급 듀엣 파트너는 누구일지, 반전의 심사평과 모두가 놀란 점수는 몇 점이었을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리틀싸이 황민우, 24년 차 실력파 가수 홍경민, 랩트로트 창시자 슬리피, 국보급 고음 업텐션 선율, 올크라운의 신화 김현민, 트로트 프린스 박세욱, 천상의 목소리 선우 등이 출연한다. 진짜 무대가 시작되는 준결승전을 만날 수 있는 ‘보이스트롯’ 10회는 11일(오늘) 금요일 오후 9시 5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pps2014@osen.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클래식과 스토리의 완벽한 조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속 주인공 박은빈과 김민재의 이야기에 녹아 든 클래식 음악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히 음악이 삽입된 것이 아닌, 스토리에 접목되어 드라마의 특별한 감성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 송아와 준영의 첫 만남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 (1회) 꿈이었던 예술의 전당 무대에 서지 못한 채송아(박은빈 분)가 무대 밖에서 환한 무대 위 박준영(김민재 분)을 바라보는 장면이다. 유명 피아니스트인 박준영의 독주와 화려한 오케스트라 협연이 압권이었다. “내 안에 담긴 것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서, 눈물이 났다”는 채송아의 슬픈 내레이션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의 웅장한 선율이 대비돼 감정을 극대화시켰다.

◆ 준영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곡 – 슈만 트로이메라이 (2회) 실제 김민재가 연주해 몰입도를 높인 장면이다. 슈만 ‘어린이의 정경’ 중 제 7곡 ‘트로이메라이’는 이정경(박지현 분)을 향한 박준영의 마음을 상징하는 곡이다. 박준영은 이정경의 앞에서 “다신 안 칠테니까”라고 말하며 ‘트로이메라이’를 마지막으로 쳤고, 이는 곧 이정경에 대한 마음도 닫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지난 8일 방송된 4회 엔딩에서는 박준영이 이정경 앞에서 이 곡을 다시 쳐야 하는 상황에 처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 송아와 준영의 심쿵 페이지터너 – 라벨 치간느 (2회) 채송아가 박준영의 페이지터너가 된 장면은 두 사람의 손이 악장을 넘기며 부딪히는 상황이 연출되며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했다. 바이올린 독주 후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는 ‘라벨 치간느’ 곡의 특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장면이었다. 특히 이 장면에선 SBS ‘영재 발굴단’에서 얼굴을 알린 실제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양지원 역)이 출연, 바이올린 연주를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송아를 위한 준영의 위로 – 베토벤 월광 소나타 2악장 X HAPPY BIRTHDAY (3회) 짝사랑으로 상처받아 엉망진창이 된 채송아의 생일날. 박준영은 채송아에게 말보다 음악으로 위로를 건넸다. ‘베토벤 월광 소나타 2악장’을 연주하다가, 친숙한 노래 ‘HAPPY BIRTHDAY’로 변주된 피아노 선율에 시청자들도 함께 심장이 쿵한 순간이었다. 이어 채송아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포옹까지, 클래식 음악과 어우러진 역대급 감성 엔딩이었다. 해당 장면은 방송 후 많이 본 클립 영상 1위(네이버 기준)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 준영 현호 정경의 흔들리는 우정 –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번 1악장 (4회) 피아노 박준영과 첼로 한현호(김성철 분), 바이올린 이정경이 어린 시절부터 함께 연주했던 트리오(삼중주) 곡이다. 경후문화재단 연말 공연을 준비하며 세 사람은 다시 이 곡을 연습하게 됐고, 흔들리는 우정 속에서 연습은 흐지부지 됐다. 세 사람이 다시 이 곡을 연주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드라마의 스토리에 클래식 음악을 밀접하게 연결, 남다른 감성과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때문에 클래식 음악을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도 쉽게 드라마에 빠져 음악을 즐기고 있다는 반응이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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