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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크리스 폴이 부상을 털고 돌아온 안드레 로버슨를 환영했다.

폴은 11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부상을 털고 팀에 합류한 로버슨을 향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폴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Welcome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훈련에 임하고 있는 로버슨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 2017-2018시즌 도중 무릎 수술을 받은 로버슨은 이후 줄곧 재활에 매달리며 무려 2년 간 NBA 무대에 서지 못했다. 

로버슨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기간 동안 몸 상태를 거의 회복했고, 마침내 팀 훈련에 합류하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선수단과 함께 올랜도 버블에도 동행한 로버슨은 오는 31일 진행되는 재개 시즌 참가를 목표로 팀 동료들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하나파워볼

한국 시간으로 11일부터 각 팀들이 자가 격리를 마친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로버슨은 첫날 진행된 모든 훈련을 큰 무리없이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물론 아직까지 그가 실전에 투입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보유한 로버슨이 건강히 복귀한다면 오클라호마시티의 수비력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전망. 오클라호마시티는 올시즌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디펜시브 레이팅 109.95(전체 10위)로 탄탄한 팀 수비력을 자랑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40승 24패의 뛰어난 성적으로 서부 5위에 올라 있으며 오는 8월 3일 유타 재즈와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 시즌에 돌입한다.

[루키=원석연 기자] 스테픈 커리의 출전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티브 커 감독은 최근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 에이스 커리의 출전시간을 관리할 것이라 밝혔다. 커리는 올 시즌 손가락 부상으로 단 5경기 출전에 그쳤다.

커 감독은 “우린 축복받은 팀이었다. 팀의 재능 있는 선수들 덕분에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다”라면서 “그러나 우린 예전처럼 선수층이 두텁지 않다. 커리는 지난 몇 년간 정점에 있었고, 우리는 앞으로 그의 출전시간을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커 감독의 말대로 커리는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은 지난 12-13시즌부터 18-19시즌까지 계속해서 30분이 넘는 평균 출전시간을 기록했다. 또한 이 기간, 5년 연속 파이널 무대를 밟으며 마일리지도 제법 누적한 상태.

한편, 커 감독은 만약 NBA가 올랜도에 초대받지 못한 하위 8개 팀을 위한 캠프를 연다고 해도 커리는 이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NBA 슈퍼루키’ 자이언 윌리엄슨(20, 뉴올리언스)이 시즌 재개 준비를 마쳤다.파워볼엔트리

NBA는 22개팀이 플로리다주 올랜도 월트디즈니 리조트에 모여 7월말 시즌재개를 계획 중이다. 여러 팀들이 이미 올랜도에 모여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슈퍼루키’ 윌리엄슨도 올랜도에 입성했다.

과체중 논란에 시달린 윌리엄슨은 시즌 중단 기간에 체중이 늘어난 모습이 SNS에 비춰 우려를 자아냈다. 시즌재개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윌리엄슨은 근육질로 다시 돌아왔다. 윌리엄슨 양아버지 리 앤더슨과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윌리엄슨은 ESPN과 인터뷰에서 “마치 다섯 살 아이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내 몸을 다시 찾으려 했다. 다섯 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다. 많은 것을 배운 시기였다”고 돌아봤다.

얼빈 젠트리 뉴올리언스 감독도 윌리엄슨의 몸상태에 만족했다. 그는 “네 달 만에 팀에 돌아온 윌리엄슨의 상태는 좋아보였다. 윌리엄슨의 양아버지가 매일 함께 운동하며 큰 역할을 해줬다”며 고마워했다.

윌리엄슨은 데뷔시즌 평균 23.6점, 6.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득점이 골밑에 집중돼 있다. 윌리엄슨은 “맞다. 그것이 내 농구의 일부다. 하지만 전에 보여주지 않은 다른 농구도 보여주기 시작할 것”이라며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2020-2021시즌 준비 한창인 KBL, 서울 삼성 제외한 9개 구단 외국인 선수 확정
-“몸값 높아 영입 제안조차 못 했던 선수들이 온다”
-“NBA 출신 성공 보장? KBL 최장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는 NBA 경험 없었다”
-“내국인 선수와 조화 이루면 흥행과 성적 두 마리 토끼 잡을 기회”

고(故) 코비 브라이언트(사진 왼쪽부터)와 호흡을 맞춘 얼 클락. 클락은 2020-2021시즌 안양 KGC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고 KBL에 데뷔한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화려한 경력을 가진 외국인 선수들이 KBL(한국프로농구연맹)에 도전장을 던졌다. 예년보다 외국인 선수 수준이 높을 것이란 게 농구계의 공통된 전망이다.

KBL 10개 구단은 6월부터 2020-2021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기초 체력을 끌어올린 팀들은 7월부터 대학팀과 연습경기를 시작했다. 파워볼

2020-2021시즌 성패를 좌우할 외국인 선수 영입도 마무리 단계다. KBL에서 외국인 선수 영입을 확정하지 않은 건 서울 삼성 썬더스뿐이다.

삼성 베테랑 포워드 김동욱은 “지난 시즌보다 수준 높은 선수들이 KBL에 온다”며 “이상민 감독께서 어느 해보다 심혈을 기울여 외국인 선수 영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다른 팀들이 기술자보단 골밑을 든든하게 책임질 외국인 선수들을 선택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 리바운드에 밀려 패배하는 날이 많았다. 골밑을 듬직하게 지켜줄 정통 빅맨과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서울 삼성을 제외한 KBL 9개 구단이 새 시즌 함께할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표=엠스플뉴스)

외국인 선수 영입 막바지, 경력은 예년보다 화려하다

KBL 10개 구단은 2020-2021시즌 준비에 한창이다(사진=엠스플뉴스)

농구계가 새 시즌 KBL 코트를 밟을 외국인 선수에게 주목하기 시작한 건 5월 3일이다. 이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KBL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2020-2021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선수를 공개했다. 2016-2017시즌 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뛴 빅맨 숀 롱(206cm)이 그 주인공이다.

숀 롱은 2016-2017시즌 NBA 18경기에서 평균 8.2득점, 4.7리바운드, 0.5블록슛을 기록했다. 2019-2020시즌엔 호주 프로농구 31경기에서 18.5득점, 9.5리바운드, 1.1블록슛이란 기록을 남겼다. 이 시즌 3점슛 성공률은 32.8%다. 내·외곽을 넘나드는 공격과 리바운드, 블록슛 능력에 강점이 있다.
안양 KGC 인삼공사는 2009년 NBA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14순위로 피닉스 선스 유니폼을 입은 얼 클락(208cm)과 계약을 맺었다. 클락은 피닉스, 올랜도 매직, LA 레이커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에서 6시즌 동안 276경기를 소화했다. 경험이 풍부하고 큰 키를 앞세운 골밑 플레이와 중거리 슛 능력이 뛰어나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012-2013시즌부터 4시즌 간 NBA에서 뛴 빅맨 헨리 심스(208cm)를 영입했다. 심스는 2014-2015시즌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73경기에 출전해 8.0득점, 4.9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긴 바 있다. 2019-2020시즌엔 유럽 정상급 리그로 꼽히는 이탈리아에서 평균 15.1득점, 8.9리바운드를 잡았다.

한 구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2019-2020시즌이 조기 종료됐을 땐 새 외국인 선수 영입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KBL을 포함한 전 세계 리그가 중단됐다. 외국인 선수 기량을 확인할 방법이 영상자료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덧붙여 다음과 같은 말을 전했다.

“한국이 코로나19 방역을 성공적으로 해내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외국인 선수들에게 ‘한국은 안전하다’는 인식을 심어줬다. 동시에 외국인 선수들의 몸값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 시즌까지 높은 몸값으로 접촉조차 어려웠던 선수들에게 먼저 연락이 온 예도 있다. 새 외국인 선수 가운데 낯선 이는 없다. 각 구단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던 선수들이다. 지난해 미국, 유럽에서 기량을 확인한 선수도 많다. 새 시즌 외국인 선수 활약에 기대를 품는 건 이 때문이다.”

새 시즌 새 얼굴만 있는 건 아니다. 서울 SK 나이츠는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MVP(최우수선수상) 자밀 워니(199cm)와 재계약했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로는 지난 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 주득점원으로 활약한 닉 미네라스(199cm)와 계약을 맺었다. 미네라스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43경기에서 평균 21.0득점, 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지난 시즌 평균 득점 1위 캐디 라렌(204cm)과 재계약한 가운데 2012년 KBL에 데뷔해 통산 316경기를 뛴 센터 리온 윌리엄스(196cm)와 계약했다. 원주 DB 프로미는 센터 치나누 오누아쿠(208cm)와 재계약을 맺고 터키, 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한 저스틴 녹스(206cm)를 새 식구로 받아들였다.

김동욱은 “새 시즌 외국인 선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경험이 풍부하고 큰 키와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공격력을 갖춘 선수들이다. 하지만, 경력이 KBL에서의 성공을 장담하진 않는다. KBL과 팀 스타일에 적응하는 게 우선이다. 최장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가 한 예다. 헤인즈는 NBA 출신이 아니었지만 KBL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고 했다.

헤인즈는 2008-2009시즌 에반 브락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삼성에 합류해 KBL 데뷔를 알린 바 있다. 이후엔 현대모비스, LG, SK,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등에서 총 12시즌을 뛰었다. 서장훈, 추승균, 김주성에 이어 1만 득점을 넘어선 선수로 KBL 최다득점 2위(1만 780득점)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레전드다.

“내국인 선수와 조화 이루면 흥행과 성적 두 마리 토끼 잡을 기회”

KBL 최장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사진=엠스플뉴스)

2020-2021시즌 외국인 선수 규정은 지난해와 같다. KBL 10개 구단은 자유계약 방식으로 선수를 선발한다. 외국인 선수 두 명 영입에 쓸 수 있는 금액은 70만 불(한화 약 8억 4천70만 원)이다. 한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50만 불(한화 약 6억 50만 원)이다.

출전 규정도 변하지 않았다. 각 팀은 1~4쿼터(연장전 포함)에서 외국인 선수 한 명만 출전시킬 수 있다.

지난 시즌 KBL MVP 허 훈은 “코트에서 뛰는 5명 가운데 4명이 내국인 선수”라며 “내국인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야 팀이 올라설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와 호흡을 맞추고 기량을 겨룰 수 있는 건 기회다. 팀마다 득점을 책임질 수 있는 외국인 선수가 필요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해결사로 나설 수 있는 내국인 선수도 있어야 한다. 팬들에게 더 재미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했다.

허 훈의 말처럼 농구계는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의 등장이 KBL 흥행으로 이어지길 원하고 있다.

한 구단 관계자는 “2004-2005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안양 SBS(안양 KGC 인삼공사의 전신)에 합류해 농구계 눈을 사로잡은 단테 존스, 2006-2007시즌 대구 오리온스(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전신) 유니폼을 입고 52경기에서 평균 35.1득점(1위), 11.0리바운드를 기록한 피트 마이클의 뒤를 잇는 스타가 탄생하면 성적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2021시즌 코트를 누빌 외국인 선수들은 예년보다 빨리 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한국 입국 후 2주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까닭이다. 외국인 선수들은 8월 25일 이후 팀에 합류할 수 있는 상황.

SK 관계자는 “지난 시즌까진 외국인 선수들이 국외 전지훈련지에서 팀에 합류하는 경우가 많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국외 전지훈련이 어렵다. 국외로 나가면 팀 전체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외국인 선수들과 일정을 조율해 예년보다 이른 시기 팀 합류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점프볼=서호민 기자] 1여년만에 코트로 돌아오는 자말 크로포드(40, 196cm)가 NBA 복귀 소감을 드러냈다.

크로포드는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열리는 2019-2020 NBA 재개 시즌에 참가한다.

크로포드는 지난 9일 브루클린 네츠와 계약을 맺었다. 주축 선수들의 연쇄 이탈로 인해 선수 수급난을 겪은 브루클린은 공백을 메울 대체자가 필요했고, 그중 한명으로 크로포드를 택했다.

1년 여만에 복귀한 크로포드는 자신의 NBA 커리어 21번 째 시즌을 맞이했다.

크로포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피닉스 선즈에서 방출된 이후 소속 팀이 없었다. 올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랩터스와 밀워키 벅스가 크로포드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지만, 계약까지 성사되지 못했다.

이후 현역 연장 의사를 줄곧 피력해왔던 크로포드는 브루클린이 손을 내밀면서 NBA 커리어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크로포드는 스포츠저널리스트 브랜든 로빈슨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기회를 준 브루클린 구단에 감사하다”며 “나는 팀이 원하는 역할이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됐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 케빈 듀란트가 일찌감치 시즌 아웃을 판정 받은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스펜서 딘위디, 디안드레 조던, 윌슨 챈들러, 터우린 프린스 등 기존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져 나갔다.

따라서 브루클린은 없는 살림으로 재개 시즌을 치러야 하는 입장이다. 크로포드도 이 같이 어려운 팀 사정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그는 “팬들의 기대치가 많이 낮아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괜찮다. 어차피 경기는 치러야 한다”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 점을 잘 인지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금 버블의 상황은 아마추어 리그인 AAU와 같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승리에 더 집중할 수 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브루클린은 크로포드에 이어 왕년의 스타 마이클 비즐리를 영입했다. 크로포드는 함께 뛰게 될 동료들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크로포드는 “비즐리는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선수다. 또 이 팀에는 돈타 힐, 캐리스 르버트 와 같이 어리고 잠재성이 풍부한 선수들이 즐비하다”라며 “특히 르버트의 경우, 매사에 겸손하고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장차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동료들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크로포드는 재개 시즌에 등번호 1번을 달고 코트를 누빌 예정이다. 등번호 1번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그는 “나는 예전부터 페니 하더웨이를 동경했다. 내가 등번호 1번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브루클린과 계약을 맺은 뒤 곧바로 올랜도 버블에 합류한 크로포드는 끝으로 “식사는 한끼 밖에 먹지 못했지만, 음식은 괜찮은 것 같다”라며 “난 지난 1년 간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이래저래 불평할 처지가 되지 못한다. 지금은 그저 여기에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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